“대표님, 그 기능은 지금 넣으시면 안 됩니다.” – 루멘트가 ‘No’라고 말하는 이유

고객의 언어를 기술의 언어로 번역하다 – 커뮤니케이션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루멘트입니다.

보통의 외주 개발 미팅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 기능도 넣어주세요.” -> “네, 가능합니다. 비용은 얼마 추가됩니다.” “저 기능도 필요할 것 같아요.” -> “네, 알겠습니다. 기간이 2주 늘어납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대로 다 만들어주는 회사, 과연 좋은 파트너일까요? 루멘트는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씀드립니다.

무조건적인 “Yes”는 프로젝트를 산으로 가게 만들고, 예산을 낭비하며, 결국 사용자가 외면하는 서비스를 낳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루멘트가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가끔 제동을 거는 이유, 그 진심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1. 개발사가 ‘Yes-Man’이 되면 벌어지는 일

 

많은 대표님들이 아이디어가 넘치십니다. “이것도 있으면 좋고, 저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안은 점점 방대해집니다.

이때 개발사가 필터링 없이 그대로 개발하면 어떻게 될까요?

  • 비용 폭탄: 핵심 기능이 아닌 부가 기능에 예산의 절반 이상이 쓰입니다.

  • 오픈 지연: 3개월이면 끝날 프로젝트가 6개월, 1년으로 늘어집니다.

  • 정체성 상실: 너무 많은 기능 때문에 정작 우리 서비스가 무엇을 위한 앱인지 고객이 헷갈려 합니다.

 

2. 루멘트의 ‘No‘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뜻입니다

 

루멘트가 “지금은 이 기능을 넣지 마세요”라고 할 때는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Case: “화려한 관리자 페이지(Admin)를 만들어주세요.”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이 모든 통계가 그래프로 나오는 관리자 페이지를 요청하셨습니다.

루멘트는 반대했습니다. “지금은 관리자 페이지를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실제 유저가 쓰는 앱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게 우선입니다. 통계는 엑셀 다운로드 기능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결과적으로 대표님은 개발비를 30% 절감했고, 그 예산을 마케팅에 사용하여 초기 유저 1만 명을 빠르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루멘트의 ‘No‘는 거절이 아니라,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인 곳에 쓰자“는 전략적 제안입니다.

 

3. 클라이언트의 언어를 ‘기술의 언어’로 번역하다 

 

비개발자인 대표님과 개발자 사이에는 거대한 언어의 장벽이 있습니다.

대표님은 “카카오톡처럼 만들어주세요”라고 말씀하시지만, 개발자는 그 안에 담긴 수천 가지 기술적 스펙을 떠올립니다.

루멘트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통역사 역할을 합니다.

대표님이 추상적으로 말씀하시는 비즈니스 목표(매출 증대, 체류 시간 확보 등)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술 스펙으로 번역합니다.

  • 대표님의 언어: “사람들이 우리 앱에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 루멘트의 번역: “그럼 전체 게시판을 만드는 대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메인 화면에 작게 도입해 봅시다.
    기술적으로 더 가볍고 효과는 확실합니다.”

 

4. 성공하는 대표님 곁에는 ‘쓴소리’하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개발사는 편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때 책임져주지는 않습니다.

루멘트는 조금 까다로운 파트너일지도 모릅니다. 질문을 많이 하고, 때로는 불필요한 기능을 빼자고 설득하니까요.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대표님의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함’입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코딩 기계가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필요하신가요?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가장 명확한 현실로 만드는 곳, 루멘트가 여러분의 진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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